http://www.art2me.org/images-art/08-gamsang/08-20century/07-ecole%20de%20Paris/modigliani/index.html
<에꼴 드 파리> : 20세기 파리파
제1차 세계대전 후부터 제2차 대전까지 1925년 이후 파리의 몽파르나스를 중심으로 모였던 외국인 작가들을 지칭함.
공통적인 주의나 양식이 없었기 때문에 각기 독자적인 양식을 추구했고 고독감,고국에 대한 향수와 그리움, 내면의 표정을 작품전체에 표현
- 파리파:망명작가들 지칭, 유태인이 많음<격변의 시기
- 샤갈,모딜리아니,위트릴로,수틴,로랑생,고틀리브,,키슬링,파스킨
<아마데오 모딜리아니>
이탈리아 출생.
1906년 파리로 이주했다. 세잔의 전시회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19087년 처음으로 앙데팡당전(독립화가전)에 출품하였다. 몽파르나스로 옮겨 많은 걸작을 남겼으며 작품은 주로 초상화에 집중되어 있다. 그의 작품은 탁월한 데생력을 반영하는 리드미컬하고 힘찬 선의 구성, 미묘한 색조 등이 특색이다. 1917년 최초의 개인전을 열었고 1920년초 파리의 자선병원에서 일생을 마쳤다.
1. 첼리스트 연구 19109 캐너스에 유채 개인 소장
세잔의 영향을 받은 그림
2. 두상 조각 1911~12 석회암 63.5*12.5*35 테이트 갤러리 런던
당초 조각가가 되고저 하였으나 유악하여 그림으로 전향
3. 카리아티드 1913~14 종이에 연필 파스텔과 수채물감 53*43.8 파리 모던아트뮤지엄
여성 석주(기둥):남성 석주도 있음
4. 헤스팅스 1915 캔버스에 유채 81*54 개인소장
7살 연상, 작가를 알콜중독에 빠지게 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kseon00&logNo=140053163691&viewDate=¤tPage=1&listtype=0
5. 립시즈 부부 초상 1916 캔버스에 유채 80.2*52.5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모딜리아니의 2인초상화는 단 2점밖에 없다고 함.
6. 수틴의 초상 1917 캔버스에 유채 91.7*59.7 내셔널 갤러리 오브 아트 워싱터
에골 드 파리(파리파)의 화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mpotree&logNo=80184268712
7. 큰 모자를 쓴 잔느 1917 캔버스에 유채 55*38 개인소장
모딜리아니 부인, 자느가 모딜리아니를 무지사랑했다고 함. 남편이 죽자 자살 함
8. 노란 스웨터를 입은 잔느 1918~19 캔버스에 유채 100*64.7 솔로몬 구겐하임 박물관 뉴욕
임신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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