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VARD MUNCH :노르웨이의 화가>
불우한 가정환경과 육체가 그의 정신과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초기작품 "병든 아이" 에서 볼 수 있는 삶과 죽음의 응시는 그 후의 작품에서 일관하고 있다.
애수 어린 서정적 성격을 내면화하고 생과 사, 사랑과 관능, 공포와 우수를 강렬한 색채로 표현하고 있다.
1908~1909년 이후부터 색채가 밝아지고, 문학적 심리적 종감이 두드러졌다.
1973년 나치스는 독일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을 퇴폐예술이라 하여 몰수해 버렸다.
만년에는 은둔생활을 하였다.
- 5살때 어머니,15살때 누이의 죽음
- 1.2차 세계대전 시기의 화가
- 독일 표현주의(작가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내면의 세계를 그림,잇는 그대로의 색깔이 아닌 감정의 색깔로 그림
프로이드의 무의식의 세계
- 정치적,개인적으로 우울한 배경에 영향을 받음
- 뭉크: 수도승이라는 뜻
1. 자화상 1895 45.5*31.7 뭉크 뮤지엄 오슬로 노르웨이
뼈: 항시 죽음을 의식하고 늘 응시해 온 그에게 해골은 죽음에 대한 마음의 '내적인 영상'이었던 것이다.
2. 병든 아이 1885~1986 캔버스에 유채 119.5*118.5 오슬로 국립미술관 노르웨이
누이를 생각하며 그린 : 누이와 이모
3. 병실의 죽음 1895 캔버스에 유채 캔버스에 유채 150*167.5 오슬로 국립미술관 노르웨이
어머니의 죽음을 상상하며 그린
http://blog.ohmynews.com/midori/archive/20110626
4. 절규 1893 마분지에 유채 91*73.5 오슬로 국립미술관 노르웨이
왼편: 저승사자로 보는 견해도 있음. 뭉크 자신을 그린:정신착란,절망감을 표현.
스크림도 절규를 모방함.
http://blog.daum.net/applemint3/30
5. 사춘기 1894 캔버스에 유채 151.5*110 오슬로 국립미술관 노르웨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
불안,사랑,성을 표현
신체적 발달 미숙.
죽음의 그림자 또는 성기를 상징한다는 설도 있음
6. 마돈나 1894~95 91*73.5 오슬로 국립미술관 노르웨이
빨간색:후광
마돈나: 이탈리아 나의 아가씨 숙녀
성화에 나오는 마리아상
예수의 어머니:마리아(성녀)
뭉크에게 있어 마리아상(마돈나)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090245&mobile&categoryId=200000849
또 다른 마돈나 작품: 채색 석판화
정자
7. 질투 1907 캔버스에 유채 57.5* 84.6 뭉크 뮤지엄 오슬로 노르웨이
자기 친구와 애인을 배경으로 그린
http://meetjul.tistory.com/268
8. 살로메 1894~98 수채화 잉크와 연필 46*32.6 뭉크 뮤지엄 오슬로 노르웨이
세례요한의 목의 벤 여인(살로메)
실로메를 주제로 한 여러 작가의 그림 참조
9. 마라의 죽음 1907 캔버스에 유채 152*149 뭉크 뮤지엄 오슬로 노르웨이
자신을 배반한 여인을 형상화
10. 큐피트와 프시케 1907 캔버스에 유채 119.5*99 뭉크 뮤지엄 오슬로 노르웨이
신화에 나오는 큐피트와 프시케의 재해석
http://pu000.blog.me/130094307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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