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프랑스의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16세때 파리로 나와, 당시 화단의 중진으로 명성을 떨치던 다바드에게 사사받았다. 1808~1824년에는 이탈리아에 체류하면서 고전회화와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의 화풍을 연구하였다.
로마 체재중의 대표적으로는 <오이디프스와 스핑크스> <라파엘과 포르나리나> 등을 꼽을 수 있다.
한편, 초상화가로서도 천재적인 소묘력과 고전풍의 세련미를 발휘,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1834년 로마에 있는 프랑스 아카데미 관장으로 다시 이탈리아에 갔다가 1841년 파리로 돌아왔다.
이 무렵의 대표작으로는 <샘> <터키탕> 등을 비롯하여 많은 초상확가 있다.
초상화 역사화 특히 그리스조각을 연상케하는 우아한 나체화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으며, 엥그르의 영향은 후대까지도 미쳐 드가,르느아르,파카소 등도 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같은 느낌
1789 프랑스 대혁명
1799~1814 나폴레옹 시대
1830 7월 혁명
1848 2월혁명 제2굥화정
1875 제3공화정
레미제라블 시기
1. 옥좌에 앉은 나폴레옹 1세 1806 캔버스에 유채 260*163 파리 앵발라드 군사 박물관
초기 작품, 혹평을 받음
http://blog.daum.net/gallerystore/18353995
2. 목욕하는 여인 1909 캔버스에 유채 146*97 파리 루브르
발팽송의 욕녀
목욕 전
만 레이의 바이올린:사진 작가
3, 오이디프스와 스핑크스 1808~25 캔버스에 오일 189*144 파리 루브르
http://blog.naver.com/yc510/40018250799
오이디프스 신화: 로마의 비극적 신화.
오이디프스 콤플렉스: 어머니를 좋아하는 현상
스핑크스: 반인반야수
4. 대 오달리스크 1814 캔버스에 유채 91*162 파리 루브르
성적 노예를 의미: 오달리스크
앵그르의 '오달리스크(Odalisque)'란 이슬람의 오스만제국의 황제 술탄의 시중을 들던 여자노예나 술탄의 쾌락을 위해 하렘(harem)에 머물던 후궁들을 뜻한다.
단지 후궁들의 시중을 들던 여자노예를 뜻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5. 파올라와 프란체스카 1819 캔버스에 유채 480*390 메사추세츠 캠브리지 포그 미술관
단테의 신곡의 불륜
시동생과의 불륜. 여자의 남편이 칼을 들고 나타 나는 장면
http://blog.daum.net/windada11/8758850
6. 라파엘로와 포르나리나 1819 캔버스에 유채 480*390 뮤제 드 라 아르
http://nuctom.blog.me/221196617386
7. 샘 1820~56 캔버스에 유채 163*80 파리 오르세 미술관
오랫동안 그렸음: 1820~1856
http://blog.daum.net/hwanbong365/3551072
http://blog.daum.net/yeonseowha/211?srchid=IIMIA2Vo000#A186ADE4C4D861C9807C6BF
8. 터키탕 1862년 캔버스에 유채 지름 108 파리 루브르
관음증적인 시선으로 그림
배경: 하렘,동방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jyuyi&logNo=8001568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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