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사

앵그르 (1780~1867)

천줄기바람 2013. 2. 12. 14:52

19세기 프랑스의 고전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16세때 파리로 나와, 당시 화단의 중진으로 명성을 떨치던 다바드에게 사사받았다. 1808~1824년에는 이탈리아에 체류하면서 고전회화와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의 화풍을 연구하였다.

로마 체재중의 대표적으로는 <오이디프스와 스핑크스> <라파엘과 포르나리나> 등을 꼽을 수 있다.

한편, 초상화가로서도 천재적인 소묘력과 고전풍의 세련미를 발휘,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1834년 로마에 있는 프랑스 아카데미 관장으로 다시 이탈리아에 갔다가 1841년 파리로 돌아왔다.

이 무렵의 대표작으로는 <샘>  <터키탕> 등을 비롯하여 많은 초상확가 있다.

초상화 역사화 특히 그리스조각을 연상케하는 우아한 나체화에서 뛰어난 작품을 남겼으며, 엥그르의 영향은 후대까지도 미쳐 드가,르느아르,파카소 등도 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사진같은 느낌

1789 프랑스 대혁명

1799~1814 나폴레옹 시대

1830 7월 혁명

1848 2월혁명 제2굥화정

1875 제3공화정

레미제라블 시기

 

1. 옥좌에 앉은 나폴레옹 1세   1806  캔버스에 유채  260*163  파리 앵발라드 군사 박물관

 

 

 

초기 작품, 혹평을 받음

http://blog.daum.net/gallerystore/18353995





2. 목욕하는 여인  1909   캔버스에 유채   146*97  파리 루브르

    발팽송의 욕녀

 

 

 

목욕 전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ioagua&logNo=70091022259&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만 레이의 바이올린:사진 작가




 

3, 오이디프스와 스핑크스   1808~25   캔버스에 오일   189*144  파리 루브르

 

 

 http://blog.naver.com/yc510/40018250799

오이디프스 신화: 로마의 비극적 신화.

오이디프스 콤플렉스: 어머니를 좋아하는 현상

스핑크스: 반인반야수


 

 

4. 대 오달리스크   1814   캔버스에 유채   91*162   파리 루브르

 

 

 

 

성적 노예를 의미: 오달리스크

앵그르의 '오달리스크(Odalisque)'란 이슬람의 오스만제국의 황제 술탄의 시중을 들던 여자노예나 술탄의 쾌락을 위해 하렘(harem)에 머물던 후궁들을 뜻한다.

단지 후궁들의 시중을 들던 여자노예를 뜻한다고 하는 의견도 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oggi04&logNo=60109286333&categoryNo=17&viewDate=¤tPage=1&listtype=0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zzz0212&logNo=40004388090&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5. 파올라와 프란체스카   1819   캔버스에 유채   480*390   메사추세츠 캠브리지 포그 미술관

 

 

 

 

 

 

단테의 신곡의 불륜

시동생과의 불륜. 여자의 남편이 칼을 들고 나타 나는 장면

http://blog.daum.net/windada11/8758850

 

 

6. 라파엘로와 포르나리나   1819   캔버스에 유채  480*390   뮤제 드 라 아르

 

 


http://nuctom.blog.me/221196617386

 

 

 

 


 

 

7. 샘   1820~56   캔버스에 유채  163*80  파리 오르세 미술관

 

 

 

 

 

 

오랫동안 그렸음: 1820~1856

http://blog.daum.net/hwanbong365/3551072


http://blog.daum.net/yeonseowha/211?srchid=IIMIA2Vo000#A186ADE4C4D861C9807C6BF


 

8. 터키탕   1862년 캔버스에 유채  지름 108   파리 루브르

 

 

 

관음증적인 시선으로 그림

배경: 하렘,동방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eonmibbo&logNo=60092246862&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jyuyi&logNo=8001568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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