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화가 로렌 출생. 빵집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로렌공의 회계사 딸과 혼인, 부호가 되어 종교전쟁, 30년 전쟁 등 동란시대에 광대한 영지를 소유하는 행운을 안았다. 그러나 민중을 돌보지 않고 린치를 가하는 등 반 민중적인 행위를 일삼은 탓으로 1652년 일가족이 학살당하였다. 생존시의 그의 행적과는 달리 작품에는 종교의 경지로까지 고양된 깊은 인간성에의 통찰이 있으며, 명쾌하고 청아한 분위기와 더불어 명암의 대비, 세련된 화법을 구사했다. 난폭한 영주,바로크 왕정 시대의 화가(바로크 다음 로코코 귀족시대 임),벨라스케스 렘브란트등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ump_arko&logNo=80130354956
카라밧지오와 비슷한 화풍,미술사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지 못했다.
1. 성 토마스 1632 캔버스에 유채 71*51 루브르 박물관
의심 많은 도마
http://blog.daum.net/kwg5820/7095886
2. 성녀 이렌의 보살핌을 받는 성 세바스찬 1634~1643 캔버스에 유채 파리 루브르 박물관
한발의 화살: 숭고하고 극적인 느낌을 주기도 함.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ch0400&logNo=60133257923
3. 목수 성 요셉 1640 캔버스에 유채 137*102 파리 루브르 박물관
마리아의 남편(목수), 어린 예수
4. 성 요셉의 꿈에 나타 난 천사 1628~1645 캔버스에 유채 81*93 낭트 미술관
명암 대비 효과 극대화: 촛불을 가리는 손
5. 사막의 세례 요한 1649~1651 캔버스에 유채 조르주 드 라투르 미술관
중성적 이미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ch0400&logNo=60133257923
6. 참회하는 막달라 마리아 1640~4년경 캔버스에 유채 128*94 루브르 박물관
http://henrykim.tistory.com/346
7. 회개하는 막달라 마리아 1635~1637 캔버스에 유채 LA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
촛불의 끄으름과 흐트러진 책 모습이 다름
8. 속임수 1635년경 캔버스에 유채 106*146 루브르 박물관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21701032730026010
9. 점쟁이 1633~1639 캔버스에 유채 123*102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ansol21&logNo=50036387179
http://doopedia.co.kr/m/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53887
10. 목동들의 경배 1640 캔버스에 유채 107*131 루브르 박물관
마리아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52317
11. 회개하는 성 히에로니무스 1624~1650 캔버스에 유채 스톡홀름 국립박물관
추기경의 모자, 제롬= 히에로 니우스
http://blog.daum.net/jerom9401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ch0400&logNo=60133257923
12. 이 잡는 여인 1638 캔버스에 유채 120*90 로랭 역사 박물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jn523&logNo=11012195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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