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출생, 베네치아에서 티치아노의 지도를 받고 틴토레토와 미켈란젤로의 작품에서 영향을 받았다. 베네치아에서 화가로서 입지를 굳힌 엘 그레코는 에스파냐 펠리프2세의 궁중화가가 되었다. 하지만 그의 화풍이 펠리프2세(엘리자베스1세 동시대 인물)의 마음에 들지 않아 궁중화가를 그만두게 되었다. 그가 그린 대부분의 그림이 종교화와 초상화였고 회색빛 명암과 색채, 비정상적으로 길쭉하고 뒤틀린 인체묘사로 당시 에스파냐(스페인)에서는 매너리즘 미술로 평가절하 되었다. 사후 오랫동안 그의 진가가 묻혀져 있었으나 19세기 이후 재평가 되었다. 톨레도에 정착한 후 평생 그곳에서 그림을 그렸고 그곳에 사망하였다.(스페인에서 주로 활동)
르네상스 시기- 매너리즘 시기 - 바로크 시기
1. 그리스도의 옷을 벗김 1579 캔버스에 유채 285*173 톨레도 대성당
조밀하게 사람들이 그려져 있음. 로마시대의 갑옷, 세명의 마리아, 신호등 색깔
http://blog.naver.com/sonyh252/120149097925
2. 성 마우리티우스의 순교 1582 캔버스에 유채 448*301 엘 에스코리알 마드리드
왼쪽 밑에 작게 그려져 있음. 이집트 용병의 우두머리, 마우리티우스의 모습이 4번 그려져 있음
3.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 1588 캔버스에 유채 480*360 산토 로메 교회 톨레도
예수,베드로,마리아,세례요한, 화가의 아들이 그려져 있음
4. 십자가에 달린 예수 1580 캔버스에 유채 248*180 루브르
S라인 예수(매너리즘의 특징), 그림 후원자(그림 주문자)
5. 예수 1590~95년경 캔버스에 유채 61*46 내셔널 갤러리 프라하
6. 톨레도 풍경 1597~1599년경 캔버스에 유채0 121.3*108.6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hyh45&logNo=20115431467
7. 추기경 1600~1601년경 캔버스에 유채 170.8*108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자애롭지 못한. 앉은 자세가 부자연스러움. 왼손
8. 라오콘 1610~1604년경 캔버스에 유채 137.5*172.5 국립미술관 워싱턴D.C
미완성 작품. 파리스와 펠레네
9. 베로니카의 베일 1580~1582년경 캔버스에 유채 51*66 개인 소유
예수가 죽었을때 수건을 덮어준 여인: 성녀 베로니카
http://blog.daum.net/hide-and-seek/4379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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