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사

쟝 바티스트 그뢰즈 1725~1805 Jean Baptiste Greuze

천줄기바람 2012. 5. 29. 18:14

ㅇ 프랑스의 화가. 주로 일반 시민생활을 묘사했다. 의상, 실크나 레이스 등의 섬세한 질감의 교모한 표현은 대중적인 생활화가로서의 그의 위치를 굳혔다. 도덕적인 교훈을 주제로 삼아 감정적인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을 그렸다.

 

    1. 깨진 거울 1763 캔버스에 유채 56*46 왈라스 컬렉션, 런던

 

  순결을 잃은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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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집가는 새색시 1761 캔버스에 유채 91.4*118.1 루브르 박물관

 

 

장인이 사위에게 지참금을 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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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화가. 일반 시민생활을 묘사하는 데 힘썼다. 의상, 실크나 레이스 등의 섬세한 질감의 교묘한 표현은 대중적인 생활화가로서의 그의 위치를 굳혔다. 도덕적인 교훈을 주제로 삼아 감정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으로 격찬을 받았고, 18세기의 대표적인 화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