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

국립현대미술관(덕수궁) 유영국전

천줄기바람 2017. 2. 5. 01:17

2017.02.04. 14:00~16:00 덕수궁 미술관 지하강의실


미술, 새로움, 자유, 집념

"새로운 미술은추상이다"  전위미술(아방가르드),  모던아트

자유미술가협회

자연,한국의 산천, 고향을 모티브로 하다.

큐비즘, 꼴라쥬, 반추상, 비대상( 어떤 대상,사물을 보고 그렸는지 모른다).

한국에서는 한국의 미술을해야한다. 신사실파 결성 1948 김환기,유영국,이중섭,장욱진,이구상

리얼리티?

한국의 대지,자연,산을대상으로

엥포르멜/추상표현주의: 강렬한 색채,두터운 마티에르,과감한 붓질

1964년 첫 개인전:색채가 점점 강렬해진다.뜨거운 체온을 지닌 장식성. 몬드리안의 초창기 모습과 유사성을 보인다.몬드리안은 후에 수평,수직,원색만을 쓰겠다고 함

1967~ 1967년말 강한 색채, 자연의 본질, 절대

순간과 영원,실재와 관념,환원과 증폭, 절제와 감각

시,공간의 축적이 새로운 공간,차원,세계로 인도한다

릴리프:평면위에 형상이 도드라지게새기는 기법

1979년 국립현대미술관 초대전

우리의 자연에 대한 애착

한국 고유의 추상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의 산 풍경,달빛,바다를 그렸는데 현대성과 색의 조화가 놀랍다(고향으로의 회귀본능,한국의 대기와 자연의 내면화,한국 산천의 힘,,생명력,자연과의 합일,환원)

칸딘스키,밀레비치,몬드리안,로스코의 작품들과 동시에 관람

한국 모더니즘 회화의 한 전형: 유영국(이 일 평론가의 평혼) : 압축된 한국적 추상의 결정체, 한국적 모더니즘을 추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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