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루소 ( 1844~1910 )
프랑스 출생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파리 세관에 세관원으로 근무하면서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 무렵에 일요화가(직업화가가 아닌)알려져 르 드아니에(세관원)란 애칭을 얻게 되었으며 1886년 이후 앙데팡당전(인디펜드 독립 하기 전, 국전에서 낙선 된 작품전,주류에 속하지 못한)에 거의 매년 출품하였다. 세관에는 1893년까지 근무한 듯 하나, 퇴직 후에는 파리 변두리에서 바이올린> 그림 등을 생업으로 삼으며 그림제작에 전념하였다.
그의 작품은 사실과 환상을 교차시킨 독특한 것이어서 초기에는 사람들의 조소를 받았다. 그러나 1891년경부터 이국적인 정서를 주제로 다룬 풍경화와 안물화를 그렸다.
이들 작품에는 순진무구한 정신에 의해서 포착한 소박한 영상이 참신한 조형질서에 따라 감동적으로 나타나 있어, 현대의 원시적 예술의 아버지(대표적 확:고갱, 아프리카 예술을 서양화 함)라 불릴 수 있는 하나의 전형을 엿볼 수 있다. 1905년경부터 피카소,아폴리네르 등이 그의 작품에 주목하여 평가하기 시작하였으나, 그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는 그의 사후에 이루어졌다. 파리의 자선병원에서 생을 마감했다.
- 사후에 피카소가 옹호하며 극찬한 화가: 초현실주의 화가
- 불행한 삶: 2번의 결혼(두 부인 죽음)과 여섯아이의 죽음
- 사후 평가를 받았음
- 그림을 잘 못그림
navie art(아이 같고 순진한 그림)
1. 자화상. 캔버스에 유채 146*113 프라하 국립미술관
원근법 부자연스럽고 떠 있는 모습, 그림으로도 안타까운 수준
http://blog.daum.net/throughyoureyes/162
2. 전쟁 1894 캔버스에 유채 114*195 오르세이
워는법,기법이 능숙치 않음
http://iaanart.com/blog/view/blogNo/1/logNo/3025
3. 여인의 초상화 1895~7 캔버스에 유채 198*115 오르세이
원근법 부자연스러움 , 산책하는 여인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orldkims&logNo=10136274808
http://atanacia.egloos.com/3261278
4. 잠자는 집시 여인 1897 캔버스에 유채 129.5*200.7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뉴욕
시점이 두개(정면, 내려다 보는), 여인의 삶이 곤궁함을 표현, 표현을 잘 못함
5. 인형을 든 아이 1904~5 캔버스에 유채 67*52 오랑주리 미술관 파리
http://blog.daum.net/spdjcj/763
6. 시골 결혼식 1904~1095 캔버스에 유채 163*114 오랑주리 미술관 파리
서양화에 있어 개는 충절을 의미, 고양이는 바람끼를(정형화 된 것은 아님)
http://blog.daum.net/annethrough/10963792
7. 시인에게 영감을 주는 뮤즈 1909 캔버스에 유채 146*97 바젤 미술관 스위스
마리로랑생(화가)와 아폴리네르(초현실주의 시인)
잊혀진 여자:연인 관계 시절을 그림
마리로랑세의 시
http://blog.daum.net/mindri/406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de21c&logNo=110135339815
8. 꿈 1910 캔버스에 유채 204>5*198.5 모던 아트 뮤지엄 뉴욕
존재하지 않는 식물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