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스 (1577~1640)
루벤스는 17세기 바로크를 대표하는 화가이다. 벨기에 안트워프에서 자란 그는 1600년부터 8년간 이탈리아에서 수련하며 고대의 유물들을 모사하고 전성기 르네상스의 대가들 뿐만 아니라 당시 로마에서 활동하던 카라바지오의 미술까지도 섭렵할 수 있었다. 북유럽 바로크의 주도적 화가로서 거대한 화면에 사물을 운동감 있게 배치하고 색과 명암을 풍부하게 묘사했다. 그의 작품은 역사화, 종교화, 인물화 등 각 분야에 두루 걸쳐 있다. 현란한 그의 작품은 힘찬 선과 화려한 색채와 아울러 웅대한 구도로 모두 생기가 넘치며, 야성적, 관능적인 표현에 익숙해 바로크의 특징을 모두 소화시키고 바로크 회화의 대표적 작가로 꼽힌다. 그의 작품은 감각적이고 관능적이며 벍게 타오르는 듯한 색채와 웅대한 구도가 어울려 생기가 넘친다. 그는 죽을 때까지 부와 명성을 누렸으며 1640년에 사망했다.
1. 오레이티아를 납치하는 보레아스 146*140 나무에 우채 1615년 비엔나 아카데미 뮤지엄
http://cyber.kepco.co.kr/magazine/html/2009_01/rest01/rest01_200901.html
2. 이자벨라 브란트와 함께 한 자화상 1609년 캔버스에 유채 174*143 뮌헨 알테 피나코테크
3. 네명의 철학자 1611~1612 목판에 유채 164*139 피렌체 피티 궁 박물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y_sauce&logNo=60125835868&viewDate=¤tPage=1&listtype=0
4.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 1610~1611 목판에 유채 421*464 안트워프 노트르담 대성당
http://hanulh.egloos.com/2014880
5.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예수 그리스도 1611~1614 목판에 유채 421*464 엔트워프 노트르담 대성당
http://www.artmuseums.kr/admin/?corea=sub2_5&no=24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urtnam&logNo=150042408647
6. 루시퍼스의 딸들의 능욕 1618 캔버스에 유채 224*210.5 뮌헨 알테 피나코테크
7. 마르세유에 도착한 마리 드 메디시스 1622~1625 캔버스에 유채 394*295 파리 루브르
8. 리옹에서 만난 마리 드 메디시스와 앙리 4세 1622~1625 캔버스에 유채 394*295 파리 루블르 박물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hyh45&logNo=20136405566&viewDate=¤tPage=1&listtype=0
9. 모피를 두른 헬레나 푸르망 1638 목판에 유채 176*83 빈 미술사박물관
http://blog.daum.net/jhp1460/1602227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aw_zzang&logNo=150091445426
10. 수잔나 푸르망 1625 목판에 유채 79*55 영국 국립 미술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lagmlrud05&logNo=11407387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y_sauce&logNo=60125835868&viewDate=¤tPage=1&listtype=0
11. 삼미신 1620*1623 목판에 유채 47*34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
12. 바쿠스 1638*1640 캔버스애 유채 191*161 상뜨 페제르부르그 에르미따주 박물관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072966599533840&SCD=DH24&DCD=A00706
13. 메두사의 머리 1617 목판에 유채 69*118 빈 미술사 박물관
14. 한복입은 남자 1608 드로잉 폴게티미술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2eternity&logNo=10045599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