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사

페르낭 레제 ( 동적,기계적 입체파 ) Fernang Leger

천줄기바람 2012. 4. 3. 14:06

프랑스의 화가. 노르망디에서 출생하여 파리의 미술학교 아카데미 쥐리앙에서 배웠다.

인상파 마티스, 세잔의 영향을 받아 1911년경부터 입체파 운동에 참가하여 현대 추상화의 길을 열었다.

기계적인 동적 미를 흡수하여 명쾌한 구도로 정물.인물을 그렸다.

뒤에 무대 장치와 영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순수 영화를 제창함으로써 전위 영화의 길을 열었다.

1930년 전후부터 곡선을 자주 사용하고, 동적인 구도를 취하여 심리적인 표현을 더하였다.

- 좌파, 기계문명 찬양,

- 아카르디아:무릉도원과 같은 개념(양,해골,나체등 유한성(죽음)

- 코르뷔지에: 현대 건축가

- 서양미술:  전통적인 주제(꽃다발,머리커락등)

- 튜비즘: 배관을 이용한 그림

- 파카소.브라크: 입체파 1세대

   레제: 2세대

- 찰리채플린: 기계문명 배척

 

1. 점심식사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llyj&logNo=130101118282&categoryNo=19&viewDate=¤tPage=1&listtype=0

 

 

2. 세 여인

 

 

동적이며 근육질의 여인 표현

http://woman.donga.com/docs/magazine/woman/2007/12/11/200712110500015/200712110500015_1.html

 

 

 

 

3. 붉은 배경의 세명의 아가씨들

 

 

 

 

4. 푸른 무용수

 

초현실주의 흡사

http://arts.search.naver.com/service.naver?where=arts_detail&query=%ED%91%B8%EB%A5%B8+%EB%AC%B4%EC%9A%A9%EC%88%98&os=485100

 

 

5. 아담과 이브

 

 

 

 

6. 여가-루이 다비드에게 보내는 경의

 

 

 

 

 


 

7. 건설자들

 

 

 

 http://blog.naver.com/lunarspring/60061978298


 

 

  

 

8. 시골의 야유회

 

 

 

 

 

 


 

9. 붉은 배경의 대형 퍼레이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y_sauce&logNo=60129407366

 


tip:

튜비즘(Tubisme) ㅡ
레제의 작품 경향을 비평가 루이스 복셀르가 관통형 같다고 해서 붙인 이름. 레제는 1911년경부터 큐비즘 운동에 참가했으나 피카소나 브라크의 영향을 벗어나 거기에 대립된 독자한 양식과 기술을 창조했는데
자연 대상을 메카니즘에로 해석하여 물체를 기계화하려고 하였다.
인체나 자연을 기계의 부속품과 같이 다이나믹한 구성으로 처리하고 있는 것이 입니다.
메카니즘에 대한 레제의 특별한 관심은 그 자신이 처음은 건축 공부를 했다는 데서 찾을 수 있으며 만년에 가서 건설자라는 시리즈를 많이 발표하고 있음에서도 그것을 엿볼 수 있다

 

입체파 -

20세기 초기에 파리에서 일어났던 미술 운동, 기존의 원근법과 명암법, 다채로운 색채의 사용 등을 지양하고, 대상을 여러 방향에서 본 뒤에 부분 부분의 모양을 분석하고 그 구조를 기하학적인 형상으로 다시 구성하여 새로운 미를 나타내려 하였다.

「입체파」의 뜻으로 20세기 초두 피카소나 브라크 등에 의해서 일어난 회화운동. 세잔의 「자연물의 모든 형은 구형・원추・원통에서 구성되어 있다」는 이론을 이어받은 것으로, 「야수파(포비슴)」 의 주정주의(主情主義)에 상대하여 주지주의(主知主義)의 예술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 운동에는 레제・포코뉴・마리 로랑생・ 그레이즈 등이 참가했고 시인 아폴리네르도 평론가의 입장에서 지원했다. 피카소・브라크 등은 초기의 소박한 입체파에서 더욱 나아가 물체 구성의 지적 표현보다도 오히려 물체의 면이나 선이 짜여지는 교차를 자유롭게 처리하고, 리듬감이 있는 새로운 미를 구성하여 다음에 프랑세가 수학적 이론에 의해 미의 기초를 다졌다. 퀴비슴 운동은 그 후 각각 작가의 자유스런 표현양식으로 발전하여 구성주의오르피슴 등으로 나뉘어 갈라졌다. 근대 회화의 모든 출발점이기도 하다.

. 대상()을 기하학적() 형태()로 종합()하여 표현()하려는 그림 그리기의 한 파(). 투명()한 입방체나 원뿔꼴 등()을 교차()시키어, 다른 회화적() 요소()를 생략()한 대신()에 추상적() 형태()를 강조(調)한 특징()을 지님. 20세기() 초에 프랑스에서 일어났는 데, 피카소ㆍ브라크 등()이 주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