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줄기바람 2009. 9. 10. 00:19

노벨문학상을 받은 희곡작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의 묘비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다.

“우물쭈물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남양주군 수동면 송천리 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