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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가는길에

천줄기바람 2009. 7. 23. 18:35

 


 

 

 

 

 

 

 

 

 

 

 

 

 

 

 


 

 

 내 착한 친구와 점심먹으러 남한산성에 갔다. 외로움에 비틀거리고 있지만 더 이상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힘내고 화이팅!!!